회사가 제공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동영상을 배포하여 내부 브랜딩을 촉진합니다.

우리는 직원들이 오릭스 브랜드를 구현하기를 원합니다.

오릭스는 196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리스 사업으로 시작한 이 회사는 관련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왔습니다. 현재는 금융, 유지보수 리스,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기업 대상 사업뿐만 아니라 프로야구단 운영, 아쿠아리움 운영, 렌터카 서비스 등을 통해 우리에게도 친숙한 기업입니다.


'자립'과 '새로운 가치 창출'이라는 창업 경영 철학이 사내에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영 철학 아래 일하는 직원들은 강한 도전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회사는 크게 성장했습니다. 현재 3만 명이 넘는 임직원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회사가 고객과 사회가 느끼길 바라는 가치, 즉 회사가 제공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모든 임직원이 공유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룹 홍보부 광고팀의 선임 멤버인 오오츠카 타카히로는 "내부 브랜딩의 목적은 고객과 사회가 오릭스 브랜드의 가치를 인식하고 이해하며 공감하고, 행동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가 좋은 이유와 세상에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 더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동영상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직원이 오릭스 브랜드를 체화하여 열정적으로 일하기를 바라며, 직원을 통해 오릭스의 좋은 점을 세상에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가치 제안은 '굳건한 신뢰', '다양한 인식', '신선한 편안함' 등의 용어로 표현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가치들을 말로만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영상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은 장면이나 신사업과 관련해 발생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이를 기업이 제공하는 가치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브라이트코브 비디오 클라우드의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

금융업에서 시작한 회사로서 우리는 정보를 취급하는 방식에 대해 엄격합니다. 브라이트코브 비디오 클라우드는 보안 측면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타카히로 오츠카
오릭스 코퍼레이션 그룹 홍보부 광고팀 선임 관리자

그 전까지 오릭스는 사내 웹사이트와 사내 포털에 TV 광고와 사내용 영상 메시지를 업로드하는 등의 활동을 해왔지만, 사내 브랜딩을 위한 영상 콘텐츠는 제작하지 않았습니다. 2018년 4월, 본격적인 영상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기로 결정하고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배포에 대한 우려도 있었습니다. 기존 인프라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당시에는 사내 포털에서 동영상을 시청할 때 재생 버튼을 클릭한 후 실제로 동영상이 재생되기까지 몇 초가 걸렸습니다. 최대한 많은 직원이 스트레스나 이탈 없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려면 이 부분을 개선해야 했습니다. 모든 직원에게 보여줄 동영상의 경우 회사 내부 네트워크의 네트워크 부하를 고려하기 위해 IT 부서와 협력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비디오 플랫폼을 선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츠카 씨는 "기술적인 요구 사항 외에도 시청 상황을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연간 계획에 따라 동영상을 계속 제작할 예정입니다. 이해하기 쉽고 시청하기 좋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기 위해서는 시청자가 이탈하는 지점을 상세히 검토하고 그 결과를 다음 제작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 비디오 플랫폼을 고려한 끝에 브라이트코브 비디오 클라우드를 채택했습니다. 비디오에 할당된 트래픽을 세밀하게 제어하는 제어 기능으로 네트워크 부하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 재생까지 대기 시간이 기존의 5분의 1로 줄어든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자세한 시청 현황 분석도 가능합니다. 오릭스 그룹 계열사인 오릭스생명보험이 이미 설계사 대상 상품 교육 도구로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했습니다. "금융권에서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정보 취급에 엄격합니다. 브라이트코브 비디오 클라우드의 보안 측면에서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오츠카).

브라이트코브 비디오 클라우드는 2018년 10월에 출시되었습니다. 4월부터 제작된 영상뿐만 아니라 이전에 게시되었던 모든 영상을 등록하고 사내 포털을 통해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직원 가족과 동문들이 볼 수 있는 사내 사보, 그룹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시스템이 통합되지 않은 그룹사의 내부 포털 등 여러 포털에 동영상을 안전하게 게시할 수 있었습니다. 2019년 1월에는 CEO의 신년사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최고 경영자의 생각을 직접 공유하는 그룹사도 늘릴 수 있었습니다.

참여 점수 증가

현재 기업 홈페이지에 게재된 영상과 사내 브랜딩용 영상을 포함해 총 65개의 영상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회사가 제공하는 가치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와 공감을 돕는 콘텐츠와 그룹의 다양한 사업 현장을 직원의 시각에서 현장감 있게 전달하는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자는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시청함으로써 기본 자세를 재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고, 후자는 그 실천적 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회사 그룹은 회사 간 직원 이동이 잦고, 그룹의 강점을 모아 제안하는 능력도 이 회사의 강점 중 하나입니다. 이런 이유로 그룹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직원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시청 트렌드를 분석할 때 '참여 점수'라는 지표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동영상 길이, 조회 수 등 여러 KPI를 기반으로 동영상의 점수를 계산하는 시스템입니다. 지금까지 세 개의 사례 연구 동영상을 공개했는데, 첫 번째 동영상의 점수는 42점이었습니다. 이를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여러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세 번째 동영상의 점수를 65점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 플랫폼의 완성이 사내에 알려지고 있으며, 현재 부서별로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모든 동영상을 브라이트코브 비디오 클라우드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콘텐츠가 통합되면 브라이트코브 소셜을 통해 안전하고 철저한 라이선스 관리와 함께 사내, 외부 및 소셜 미디어에 동영상을 게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영상을 통해 어떤 것이 더 잘 전달되는지, 어떤 것을 반드시 영상으로 전달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CEO의 신년사는 우리에게 힌트를 주었습니다.

오츠카 씨는 "오릭스 그룹은 모든 수준에서 혁신을 지속적으로 창출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사고와 행동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사내 브랜딩을 통해 다른 부서의 업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가치는 바로 사고와 행동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니까요.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고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현장감 있는 영상을 배포하고 영상을 올리도록 유도하는 등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방법도 고민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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