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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로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혁신한 일본 McDonald's

일본 McDonald’s는 지난 40년 동안 성장해 온 대형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체인이며, 현재 일본 전역에 3,000개에 가까운 매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내 교육 프로그램은 기업의 성장세에 발맞추어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최근까지도 일본 McDonald's 본사에서는 교육 자료를 인쇄하여 책자로 배포했습니다. 이 때문에 교육 내용이 업데이트되면 책자를 다시 인쇄하여 일본 전역의 모든 McDonald's 지점에 재배포해야 했으며, 궁금한 점이 있는 팀원은 직원 휴게실로 가서 최신 책자에서 해답을 찾아야 했습니다. 더욱이 일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직원의 수가 점차 증가하고 이직률도 50%를 넘기면서 모든 직원이 운영 및 프로토콜에 대해 효율적으로 교육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McDonald's는 iPad에 비디오 교육을 배포하고 백엔드에Brightcove를 활용하여 다국어 직원을 위한 교육을 새롭게 혁신했습니다. 교육뿐만 아니라 CEO 소식과 팀 빌딩 커뮤니케이션도 비디오를 통해 전달합니다. 이제 모든 팀이 언제든지 필요한 최신 정보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 McDonald's는 Brightcove를 활용하여  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메시지와 교육의 전달을 가속화하며, 비디오로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혁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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