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2018년 9월 13일 - 비디오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인 브라이트코브(Brightcove Inc.)(나스닥: BCOV)는 오늘 자사의 브라이트코브 비디오 플랫폼이 럭비 콘텐츠 및 경기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인 럭비패스닷컴의 광고 기반 주문형 비디오(AVOD) 콘텐츠를 구동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럭비패스는 럭비 뉴스와 하이라이트는 물론 구독자를 위한 라이브 경기 등 광고 지원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에서 스트리밍하여 방문자에게 제공합니다.
2016년에 설립된 럭비패스의 목표는 라이브 스트리밍 럭비 경기부터 온디맨드 비디오 하이라이트와 뉴스에 이르기까지 럭비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AVOD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럭비 팬들에게 도달 범위를 넓히고 Rugby365.com, RugbyDump.com 등 다른 럭비 뉴스 사이트에서 콘텐츠 신디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럭비패스는 스포츠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이트 트래픽을 늘리기 위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전략의 일환으로 Beyond 80, 럭비 패드, 베스티스 파이트 클럽, 레이트 태클, 더 쇼트볼 등 다양한 오리지널 비디오 포맷을 개발했습니다.
"대부분의 스포츠 팬과 마찬가지로 럭비 팬들도 라이브 경기가 예정되어 있지 않을 때 좋아하는 팀과 경기에 대한 뉴스와 콘텐츠를 찾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저희는 팬들이 라이브 경기 사이에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짧은 형식의 광고 지원 콘텐츠를 웹사이트에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브라이트코브 비디오 플랫폼을 배포한 이후 AVOD 콘텐츠의 시청률이 300% 증가했으며 광고 인벤토리와 광고 수익도 긍정적인 궤적을 보였습니다. 국가별로 서로 다른 사이트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브라이트코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사이트에서 동일한 고성능 비디오 플레이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RugbyPass의 최고 전략 책임자인 Richard North는 말합니다. "럭비패스에서는 지역 전체에 럭비 콘텐츠를 스트리밍하고 신디케이트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받았으며, 시청자를 위한 최상의 럭비 콘텐츠를 큐레이팅하는 데 집중하고 기본 AVOD 기술 운영은 브라이트코브에 맡겼습니다."
"럭비패스는 라이브 경기 사이에 참여하고 싶어 하는 럭비 팬들에게 틈새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러한 변화는 럭비패스의 콘텐츠 큐레이션 및 수익화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도달 범위를 넓히고, 광고를 통해 수익 채널을 확보하며, 아시아 전역의 팬들에게 비수기 럭비 경험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RugbyPass의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파트너가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브라이트코브의 아시아 총괄 매니저인 벤 모렐(Ben Morrell)은 말합니다.
소셜 미디어의 브라이트코브:
브라이트코브 소개
브라이트코브(NASDAQ:BCOV)는 모든 화면에서 비디오 경험을 관리, 전송 및 수익화할 수 있는 강력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입니다. 2004년 설립 이래 온라인 비디오 분야를 개척해온 브라이트코브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기술, 독보적인 서비스, 광범위한 파트너 에코시스템, 검증된 글로벌 규모를 바탕으로 70여 개국 수천 개의 기업이 비디오를 통해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brightcove.com 참조.
럭비패스 소개
1억 2천만 명 이상의 전 세계 럭비 팬을 연결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2016년 Coliseum Sports Media(프리미어리그패스닷컴)가 출범한 럭비패스는 아시아 럭비의 본거지이자 현재 세계 최대의 영어 럭비 시청자 네트워크입니다. 럭비패스는 슈퍼 럭비, 갤러거 프리미어십, 유럽 챔피언스 컵 등 세계 최고의 럭비 경기를 인터넷이나 앱 지원 기기에서 고화질로 시청하거나 팔로우할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을 팬들에게 제공합니다. 럭비패스는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2019 일본 럭비 월드컵, 싱가포르의 월드 럭비 세븐스 서킷 복귀, 일본 선울브스의 슈퍼 럭비 포함 등 아시아에서 럭비 경기가 호황을 누리고 있는 시기를 보완합니다. 2016년 4월,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즈는 스포츠 팬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 많은 스크린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플랫폼의 소수 지분을 인수했습니다(www.rugbypass.com).
언론 문의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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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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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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