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및 도쿄 - 비디오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 기업인 브라이트코브는 오늘 GQ 재팬이 웹사이트와 모바일 웹에서 인라인 자동 연속 재생을 위해 브라이트코브 플랫폼을 사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50년 이상 최고의 남성 잡지로 자리 잡은 GQ JAPAN은 이러한 유형의 모바일 재생을 제공하는 최초의 일본 출판사이며, 모회사인 Condé Nast Japan은 현재 VOGUE JAPAN과 VOGUE Girl에 이 기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GQ JAPAN은 업계 최고의 재생 및 비디오 분석을 위해 브라이트코브 비디오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 외에도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소셜 네트워크 전반의 비디오 존재를 관리할 수 있는 최초의 비디오 솔루션인 브라이트코브 소셜을 채택했습니다. 이 회사는 브라이트코브 소셜을 사용하여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게시하는 데 드는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콘데 나스트 재팬은 동영상 활용에 있어 한 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콘데 나스트의 비디오 재생 경험은 곧 일본 내 퍼블리셔의 업계 표준이 될 것입니다."라고 브라이트코브의 CEO인 앤드류 파인버그(Andrew Feinberg)는 말합니다. "또한, 브라이트코브 소셜의 사용은 퍼블리셔가 소셜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콘데 나스트 재팬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브라이트코브 소개
브라이트코브(NASDAQ:BCOV)는 커넥티드 디바이스 전반에서 비디오를 전송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강력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입니다. 브라이트코브는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비디오를 게시, 배포, 측정 및 수익화하는 데 드는 비용과 복잡성을 줄여주는 제품 및 서비스 제품군을 제공합니다. 브라이트코브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수천 명의 고객이 브라이트코브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사용하여 전 세계 시청자에게 고품질 비디오 경험을 성공적으로 퍼블리싱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brightcove.com 참조.
언론사 연락처
필 르클레어
브라이트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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