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gbyPass는 어떻게 브라이트코브를 통해 매출을 300%나 증가시켰을까?
Brightcove 소식
럭비 팬들에게 디지털 미디어 출판사 럭비패스는 꿈같은 사이트입니다. 이 회사는 럭비 팬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RugbyPass, RugbyDump, Rugby365, Rugby Onslaught 등 4개의 온라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40여 개가 넘는 프로듀서를 통해 럭비에 의한, 럭비를 위한 다양한 럭비관련 엔터테인먼트와 비디오, 뉴스 컨텐츠 등을 제공합니다.
2016년 럭비패스 창립 이후 럭비패스의 최초 목표는 럭비 콘텐츠의 글로벌 허브를 만드는 것이었죠. 현재는 AVOD 플랫폼과 4곳의 채널을 통해 실제 도달율을 높이고 모든 럭비팬을 한 곳으로 모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최근 럭비패스는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이트 유입량을 늘리기 위해 럭비 익스플로러라 불리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제작했는데요. 럭비패스에서만 시청가능한 이 온디맨드 채널은 프로 럭비 선수들이 각 나라의 문화, 역사, 지역 럭비 무대를 배우면서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럭비 익스플로러 시리즈는 럭비패스가 팬들을 끌어들이고 수익화를 늘리기 위한 비결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럭비패스의 글로벌 비지니스 개발 매니저인 Kris Cooper씨는 브라이트코브를 포함한 다양한 업계와 파트너쉽을 맺고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Cooper씨가 어떻게 브라이트코브를 활용하여 럭비패스의 매출을 300%까지 증가시켰는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