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야후로 글로벌 미디어 비즈니스 수익 창출하기

뉴스, 스포츠, 금융, 검색, 이메일, 이커머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야후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진정한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제공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PLAY 시즌 2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브라이트코브의 CEO 마크 드보아즈(Marc DeBevoise)가 야후의 홈 에코시스템 부문 사장 겸 GM인 매트 산체스(Matt Sanchez)와 함께 변화하는 업계 환경에 대한 거대 미디어 기업의 최근 대응과 광고 기반 수익화 전략이 가장 적합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야후는 어떤 도전에 직면해 있나요? 성장의 기회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리고 시청자가 선택할 수 있는 콘텐츠의 종류가 무궁무진한 상황에서 야후는 어떻게 시청자의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일까요? 이 폭넓고 유익한 PLAY 시즌 2 에피소드에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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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매트 산체스, 홈 에코시스템 부문 사장 겸 GM, Yahoo

Matt는 야후닷컴, 검색, 메일, 뉴스, 커머스 등 야후의 홈 에코시스템을 총괄하며 디지털 퍼블리싱, 광고, 기술, 운영에 대한 깊은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야후에 입사하기 전에는 허스트 오토스와 허스트 매거진의 자회사인 CDS 글로벌의 사장으로 재직했습니다. 또한 Say Media(구 VideoEgg)의 공동 창립자 겸 CEO로 업계 최초의 동영상 내 광고 모델을 개척하고 미드마켓 미디어 회사를 위한 관리형 퍼블리싱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게스트 마크 드베부아즈, 브라이트코브 CEO 겸 이사회 이사

마크 드보아즈는 2022년 3월 브라이트코브의 CEO 겸 이사회 이사로 합류했으며 D2C, 미디어, 스트리밍 및 기술 업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유능한 리더입니다. 브라이트코브에 합류하기 전에는 ViacomCBS(현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이자 CBS Interactive의 CEO 겸 사장으로 글로벌 스트리밍, 디지털, 기술 사업 및 운영을 이끌었습니다. Marc의 리더십 재임 기간 동안 Paramount+를 비롯한 스트리밍 서비스의 설립과 진화에 힘입어 회사는 소비자 직접 스트리밍의 주요 플레이어이자 선도적인 글로벌 인터넷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경력 초기에 Marc는 Starz와 NBC유니버설에서 임원직을 역임했으며, JPMorgan과 Hambrecht & Quist의 기술, 미디어 및 통신 투자 은행 그룹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Marc는 현재 뉴욕의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The Door의 이사회와 유럽의 개인 소유 국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Antenna Group의 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Marc는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에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및 기술, 금융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경영학 석사 학위를, 터프츠 대학교에서 경제학 및 컴퓨터 과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