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코브가 최고였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글로벌 수준의 개발과 보안을 고려한다면 '최고'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노무라 증권
제작한 동영상은 영업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했습니다.
영업 자료에 동영상을 추가하여 영업 효율성 향상
다른 부서에서도 브라이트코브 사용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핀토스! 용으로 제작된 동영상은 다른 부서에서도 활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제작하는 부서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금융 교육 및 금융 이해력 증진을 담당하고 있는 미래 공동 창조 부서의 후지사키 테츠오 씨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전국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금융 교육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인데, 우리 부서에는 4명의 직원만 있어 일손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전국 지점의 직원들이 각자의 영업 지역에 있는 학교에서 교육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업을 촬영하고 각 지점에 동영상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라이트코브를 사용하면 필요한 사람만 볼 수 있도록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투자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처음 투자하기'라는 동영상 시리즈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전 직원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사내 인트라넷에 영상을 올려줄 수 있는지 문의해왔습니다. 현재 논의 중이지만, 이 소식을 들은 영업부 직원들이 '고객들에게도 이 영상을 소개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금융-경제 교육 콘텐츠의 특성상 영업사원들이 고객들에게 소개하기 쉽기 때문이죠. 요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내에서 동영상 제작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사업부에서도 동영상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산 형성 추진 부서의 기타무라 류지로 씨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저희는 상장사 임직원의 미래 재무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재무 웰니스 프로그램인 세미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약속으로 인해 당일 라이브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세미나를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능한지 문의가 계속 들어왔습니다. 브라이트코브가 금융 및 경제 교육에 동영상 제작 및 배포에 활용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 번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직장용 동영상 제작 시 브라이트코브의 참여도 점수를 활용하여 다음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60분 내외의 비교적 긴 동영상을 만들곤 했는데, 참여도 점수를 살펴보니 동영상의 평균 시청 시간이 30분 정도였습니다. 이제 이 점수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다음 제안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키타무라는 또한 브라이트코브의 강력한 보안 기능 덕분에 제안과 사용의 유연성이 높아졌다고 말합니다.
"재무 웰니스 프로그램 세미나 동영상은 상장사의 시스템에 맞춰 정보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인사 관련 제도 정보는 해당 기업의 기밀 정보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에서 볼 수 없도록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종종 받기도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브라이트코브 시스템에 시청자 보안 옵션을 추가하여 사람들이 연결할 수 있는 IP 주소를 제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는 데 도움이 되었고, 제안과 시스템 사용에 있어 더 많은 자유를 얻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필요에 따라 모듈을 유연하게 재배치할 수 있다는 점도 브라이트코브의 또 다른 편리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