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TOKYO 2018 이벤트 후기

PLAY TOKYO 2018 이벤트 후기

2018년 7월 6일(금), 그랜드 하얏트 도쿄에서 "Brightcove PLAY Tokyo 2018"가 개최되었습니다.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참가인원과 함께 이벤트는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Brightcove PLAY는 2011년에 본사를 둔 보스턴에서 시작되어 브라이트코브의 최신 솔루션 발표 및 고객 사례 발표 등을 제공하는 컨퍼런스인데요. 일본에서는 2014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5회째가 되었습니다. 동영상업계에 특화된 행사로, 이와 관련한 미디어 기업, 디지털 마케팅, 혹은 기획에 종사하는 분들 등 많은 분에게 비디오 산업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PLAY TOKYO 2018 에서 개최된 세션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 Morning Blockbuster

10:00 AM - 11:00 AM

브라이트코브의 일본 법인 대표이사인 요지 이자키씨가 올 해 4월 브라이트코브 보스턴 본사의 새 CEO Jeff Ray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Jeff씨는 특히 비디오 프로젝트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공유했는데요, 라이브 딜리버리, OTT와 같은 제품의 이야기부터 수익 최대화, 비용 절감 방법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는 안전하면서도 빠르고 혁신적인 사내,파트너를 위한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에 주력할 것이라는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다음은 GYAO의 테라오카씨, 아사히 신문사의 사토씨, Condé Nast 재팬의 후지시로씨, 맥도날드 재팬의 요츠야씨 등이 동영상 활용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br>또 한 모닝 블록버스터의 마지막 순서로 브라이트코브 재팬의 첫 일본 법인 설립부터 10년넘게 고객으로 함께 해오신 Sony Music Japand의 마케팅팀에 표창장을 수여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Product Update>

미국 본사의 CTO인 Albert Lai는 브라이트코브 상품의 최신업데이트 및 향후 업데이트 소식을 공유하였습니다. 

  • Gallery Personalization: 기존의 CRM과 CMS, E메일 마케팅 시스템의 데이터와 통합하고 타깃에 맞는 콘텐츠를 표시, 결과를 예측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됩니다. 
  • In-page experience expansion: 라이브 이벤트 지원과 Sharepoint접속을 통한 사내 인트라 넷 상에서의 In-Page익스피리언스의 지원합니다.
  • 유저 관리: 일부 누리꾼에 읽기 전용 액세스를 허가하거나 다른 유저가 컨텐츠를 삭제하지 못하게 하는 등의 세세한 사용자 설정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권한의 그룹화하고 사용자 권한을 일괄 할당 가능하게 됩니다. 사용자가 동영상 수정을 언제 했는지, 언제 마지막으로 로그인했는지 추적하는 기능도 추가 예정입니다.
  • New Brightcove Live: Brightcove Live가 Video Cloud와 통합되어 이벤트의 작성, 설정, 운영, 모니터링이 더 쉽고 편리해졌습니다.
  • Live 클리핑: 실시간 라이브 이벤트 도중에 재생 중인 영상을 부분적으로 잘라내고 비디오 클립으로 바로 사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클립은 Video Cloud에 추가되어 바로 다양한 유저집단에게 전달할 수도 있죠. 
  • 다이내믹 딜리버리: 서버 사이드 광고 삽입(SSAI)과 Context Aware Encoding(CAE)이 Dynamic Delivery환경에서 이용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딜리버리 Rule: 디바이스의 종류, 장소, 비즈니스 규칙에 따라 각 동영상 송신 방법을 변경함으로써 각 사용자의 사용자 경험을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품질의 경험을 쉽게 제공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에 따라 동영상 딜리버리 비용 절감과 제품의 차별화가 더 강화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 Brightcove Player-VHS: Brightcove Player에서 HLS와 DASH의 플레이 백을 통합할 수 있는 대처(VHS)가 시작되었습니다. VHS는 프리 버퍼링, 아답티브 비트 레이트 스위칭, VOD및 라이브에서 텍스트 트럭 서포트 등의 기능을 양쪽 형식으로 일관되게 제공합니다. 이로써, 설정, 커스터마이즈가 쉬워지고 읽기 시간이 단축됩니다.
  • Player Editor: Video Cloud는 베타 버전의 Player에디터 기능의 제공을 게시합니다. 
  • Ad 블로커 감지 및 SSAI Fail: 클라이언트 측의 광고 차단을 감지하여 서버 측 광고를 삽입하는 기능을 구현합니다. 이는 새로운 Player와 Dynamic Delivery를 사용함으로써 클라이언트 사이드의 광고 삽입과 서버 측 광고 삽입의 양쪽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광고 블로커 감지를 통해 수익 창출을 기대해 볼수 있습니다. 
  • OTT Flow X: 유연한 UI 커스터마이즈, 높은 확장성이 돋보이며 동사에  제3자 솔루션 시스템통합이 가능한 새로운 OTT플랫폼의 제공을 개시합니다.

■ [Keynote] TV 프로듀서들은 인터넷시대에서 어떻게 대응할까?

11:10 AM - 11:50 AM

◆각 세션 소개 

■[플래티넘 스폰서 세션] 안전하게 고객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 11:50 AM - 12:30 PM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 Nick Hawkins씨가 발표한 이 세션에서는,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변화가 계속되는 디지털 세계 안에서 아카마에가 가진 세계 최대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의 스펙과 강점, 그리고 보다 안전하게, 고품질의 컨텐츠 전송을 계속하기 위한 아카마에의 전략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Lightening Talk] Fastly 10분 토크: Fastly가 선택받는 이유 - 12:30 PM -12:40 PM

Fastly 세일즈 엔지니어의 후쿠다 씨는 자사 플랫폼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Fastly의 Edge Cloud Platform에 대해서, 다양한 지원이나 강력한 집중형 네트워크, 실시간 제어, 여러 서비스와의 통합이라는 4개의 포인트를 근거로  많은 기업들이 Fastly를 사용하는 이유를 발표했습니다.

■[런치 세션] CCI와 SpotX가 전달하는 광고의 미래 - 12:55 PM - 1:15 PM

CCI의 코쿠씨와 SpotX하라다씨는 현재의 동영상 광고매체가 갖고 있는 해결해야할 과제와 향후의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셨습니다. SSAI가 대규모 이벤트의 전송과 리니어 OTT, AVOD에서도 사용되면서, 광고 전달 도 중 과부하를 분산하는 해결책에 대해 이야기하며  더 다양한 콘텐츠, 스마트 TV등 여러 시청 형태에 광고를 심고, 프리미엄 콘텐츠로 수익화를 하는 등 향후 더욱 동영상 광고 비즈니스에 대한 강한 인사이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영상 크리에이티브와 시청로그를 바탕으로 한 시청자 로열티의 본격 가시화 - 1:30 PM - 2:10 PM

Brightcove와 Treasure Data의 기술을 도입하고 데이터의 가시화를 주도하고있는 Condé Nast 재팬의 오츠보씨과 후지시로씨는 Treasure Data의 도입·운용 파트너인 Legoliss의 시게하라씨,  트레저 데이터의 츠카하라씨와 함께 동영상은 시청자 로열티의 가시화에 기여하고 있는가?에 대한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ondé Nast 재팬은 현재" 좋은 동영상"이 뭔지,"로열 유저"란 어떤 사용자인지를 동영상 시청 데이터와 동영상 이외의 전체 액세스 로그를 통합하고 분석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유저를 깊이 파려면 동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우리가 비디오 유통 플랫폼을 사용하는 이유? - 1:30 PM - 2:10 PM

네슬레 재펜에서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관리하고 있는 데우시씨, 미즈노에서 같은 일을 하고계시는 마미야씨께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그들은 유튜브를 사용하는 이유와 브라이트코브 비디오플랫폼을 사용하는 이유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유튜브 같은 경우는 지속적으로 시청자의 수를 유지하고 늘리는 목적이 강하다면 전문 비디오 플랫폼은 비디오 자산을 관리하고 흩어져있는 모든 소셜 계정을 하나로 통합하여 관리 함으로써 PR부서의 일을 덜어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Brightcove Live 최대한 활용하기 - 1:30 PM - 2:10 PM

라이브 스트리밍 구조는 선택할 사항과 결정 사항이 너무 많죠. 엔지니어링 부서의 David La Palomento와 Jordi 에 따르면 Brightcove Live를 사용했을 때는 라이브 방송을 설정하는 방법과 연결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과정들이 간편하게 설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Brightcove Live의 모니터링 및 알림 기능과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까지 향후 구현할 계획인 일부 기능을 간단하게 데모와 함께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upercharge Your Workforce 직원의 업무 효율 극대화 - 2:30 PM - 3:10 PM

전사 커뮤니케이션이나 CEO 메시지를 동영상으로 사내 홍보에 발신하는 일을 하고 있는 시세이도의 마루야마씨,  직원 연수나 CEO 메시지를 동영상을 활용하여 실행중인 일본 맥도날드의 요츠야씨를 모시고 인터널 마케팅이 사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직원들이 사내 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종이 매체를 대신하여 동영상 배포를 한 점이 정보 유출 등에 용이하게 작용한 것, 일본어를 읽을 수 없는 외국인 직원들의 교육에 동영상이 중요 키포인트가 된 점 등을 통해 동영상이 직원 업무 효율에 어떤 효과를 가지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All Year Around! 스포츠 동영상 비지니스 - 2:30 PM - 3:10 PM

스포츠 동영상을 대규모로 전파하는 마이니치 신문사의 이시카와씨, SPORTS BULL 쿠로토비 씨와, 현재의 스포츠 중계 비즈니스 모델과 미래의 잠재력에 대해서 이야기 들었습니다. 로컬에서만 방송되지 않는 지방 대회와 여자 야구나 가라데 같은 지상파에서 방영되지 않는 스포츠 등 아직 다양한 포텐셜이 있는 비지니스가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스포츠 동영상에 관해서는 전반과 후반 사이의 광고의 통해 광고 효과를 통한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시장이며 이 때에 콘텐츠와 관련이 큰 광고를 삽입시킴으로써 더 높은 매출을 올리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 인터렉티브 비디오의 최신 활용사례 - 2:30 PM - 3:10 PM

업계 최고의 빅 트렌드, 인터랙티브 동영상! 이 인터렉티브 동영상을 브라이트코브의 솔루션과 함께라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이 세션에서는 다양하게 인터랙티브 동영상을 활용하는 DHC의 나카자와씨, Dr. JOY의 이시마츠씨, 히타치 하이 테크놀로지의 치노씨의 활용 사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재생하고 끝! 이 아니라 링크를 표시하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다양한 기능들로 고객들이 상품에 대해 더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구매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인터렉티브 비디오의 활용 사례 세션이였습니다. 

■사업을 가속화 시켜주는 Marketo의 인게이지먼트 마케팅 소개 - 마케토로 비디오 파워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Sansan의 사례 - 3:30 PM - 4:10 PM

Sansan의 야마다씨는 어떻게 Marketo와 브라이트코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비디오 파워를 강화시킬 수 있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Marketo를 사용해서 보낸 메일을 브라이트코브 플레이어를 통해 재생되도록 하고 Audience Module 등으로 분석하여 비디오가 가진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프리미엄 인스트림 비디오 광고의 리얼리즘 - 3:30 PM - 4:10 PM

TV사 등이 운영하는 캐치업 전송 서비스에서 나가는 광고를 "프리미엄인 스트림 동영상 광고"라고 합니다. TVer 광고 세일즈의 하쿠호도씨, DY미디어 파트너스의 마츠우라씨, 덴츠의 스가씨을 모시고 여러가지 시점에서 동영상 광고 방식에 대해서 말씀 드리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러한 인스트림 비디오 광고는 기존 텔레비전 광고보다 섬세한 타겟팅과 상세한 트레킹을 필요로 하며, 텔레비전 광고가 닿지 않는 계층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리치 (Reach)에 대해 미리 방법을 고민해야한다는 점 등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라이브 방송의 수익화를 돕기위한 엔지니어링팀의 지식동원 및 도전 과제 - 3:30 PM - 4:10 PM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라이브 방송 비즈니스. 현장 기술 담당 MBS의 하마구치씨, 텔레비전 도쿄 커뮤니케이션즈 단야씨, GYAO의 혼조씨와 함께 라이브 방송 수익화에 대한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엔지니어로써 방송 현장경험은 풍부하지만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 있어서는 아직 다양한 고민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비즈니스의 이면을 지탱하는 엔지니어들의 그늘을 그대로의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Closing Discussion] 미래의 미디어에 대학 예측 - 4:40 PM - 6:10 PM

새로운 미디어와 새로운 디바이스가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경쟁하는 시대. 이러한 시대에서 앞으로 어떤 대처를 하면 좋을지 논의하고자 다양한 업계에서 오신 분들을 모시고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전 맥도널드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매니저이신 아다치씨, 모데레ー타에 광고주 측 다이킨 공업의 카타야마씨, 광고주, 미디어 측의 라쿠텐의 고노씨, 플랫폼 provider이신 Facebook Japan의 나까무라씨, 그리고 미디어 업계에서 오신 텔레비전 도쿄 커뮤니케이션즈의니나가와씨까지.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각각의 입장에서 내린 결론은 결국 서로 접근 협업을 추진하는 것, 그리고 여러 다른 에이전시들을 활용하여 미디어를 컨트롤하는 것이 향후 미래의 성공 팁이라는 이야기를 나누며 이벤트의 마지막 세션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세션 이외에도 스폰서 부스에서 스탬프 투어나 사진 포스팅 등을 이용한 게임으로 디너 크루즈 탑승권이나 고급 헤드폰, 운동화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 했습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이 하나의 트렌드로 잡아가고 있는 동영상 비즈니스나 동영상 마케팅, 그리고 새로운 기술 등을 체감 할 수 있는 하루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