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커뮤니케이션에 비디오를 이용하는 쉽고 효율적인 방법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비디오를 이용하는 쉽고 효율적인 방법

여러분의 회사는 이미 대외 홍보활동에 비디오를 이용하고 있을 겁니다 – 홍보팀은 정기적으로 비디오로 만들어진 홍보물을 간행함으로써 소비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결국 구매를 이끌어내죠. 그러나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회사들이 아직까지도 고전적인 도구에 의존하고 안주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경우 인사팀은 이메일을 통해 공지를 보내고 직무교육이라 함은 실제로 직원들을 본사로 보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죠.

이 시점에서 잠시 비디오가 가진 힘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비디오의 가장 큰 능력은 시청자들을 집중하게 만들고 나아가 교감을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비디오를 통해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청중이기도 한 직원들과의 교감을 이끌어내는데 사용하면 더 좋지않을까요? 전체 직원 중 절반이상은 (54%) 비디오를 통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원하고, 비디오를 만드는 비용은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직접 촬영과 수정을 하거나, 전체적인 작업을 온라인 비디오 전문가에게 맡기거나 어찌되었든 그렇게 큰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도 비디오를 통해 효율적으로 사내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소리죠.

현재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비디오를 사용하고 계시지 않다면, 아래에서 제시한 방법들이 효율적인 비디오 사용의 좋은 출발선이 될수 있을 겁니다.

 

기업 커뮤니케이션

조직이 점점 세계화 되고 널리 퍼져 나가면서, 비디오는 직원들과의 교감을 유지하면서 회사의 최신 소식을 전달하는 좋은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같은 정보를 동시에 접하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오해의 소지를 줄여 주었죠.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CEO 인사말, 실적보고, 그리고 임직원 타운홀 같은 내부 미팅은 정보의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인간적인 면모까지 더해줍니다. 에스에이에스 (SAS), 스미스필드 푸드 (Smithfield Foods)레스토레이션 하드웨어 (Restoration Hardware) 같은 회사들은 이미 이 같은 내부미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데요.

딜로이트 (Deloitte) 또한 이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습니다. 244,400명의 직원들 각각의 개성을 살려준다는 목적을 갖고, 딜로이트는 직원과 경영자가 조금 더 친밀하게 소통 할수있는 비디오 포털인 딜로이트 티비 네트워크를 (Deloitte TV Network) 만들었습니다. 이 포털에서는 호스트와 경영진의 즉흥적인 대화를 시청할수있고, 이를 통해 직원들은 리더들이 실제로 어떤 성격의 사람들인가를 살펴 볼수 있습니다. 포털은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고 딜로이트는 전체 직원 비디오 재생률 75%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움으로서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는 처음에는 상상도 못했었던 결과였습니다.

직무교육

정기적인 직무교육은 직원들이 주어진 업무를 더 잘 해낼 수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동시에 한 장소에 모으는 것처럼 힘든 일도 없죠. 이러한 상황에서 비디오는 빛을 발합니다. 실시간 스트리밍이든, 기존에 녹화되었던 영상이든, 비디오는 동일한 메세지와 교육환경을 회사 전체에 제공합니다. 동시에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에서 오는 감정을 여전히 전달하죠.

그러나 비디오를 그저 재생하는 것 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팀 전체가 같이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인터랙티브 기능, 예를 들면 퀴즈, 설문조사, 혹은 챕터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을 삽입하는 것은 일방적이었던 의사소통을 쌍방향으로 이뤄지는 대화로 만들어 줍니다. 이는 또한 시청자들이 하는 모든 행동들이 수치화되어 측정이 가능해 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당신은 직원들이 컨텐츠에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 지에 대해 미리 알고, 보다 효율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수치화된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보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정확하게 타켓층의 눈높이에 컨텐츠를 맞추면서, 개인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또한 비디오가 가져오는 효과를 효율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게 되는 것이죠.

삼성전자와 던킨도너츠는 비디오 허브를 통해 전세계에 퍼져있는 직원들에게 새로운 직무교육부터 신제품 시연까지 다양한 맞춤형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서 이 분야의 선두주자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신입직원

비디오라는 매체는 신입직원의 적응기간을 단축하고, 그들로 하여금 회사에 대한 감정적인 결속을 다지게 할 수 있는 인사팀의 비밀무기 입니다. 비디오 포털을 통한 신입직원 오리엔테이션 같은 온 디맨드 비디오는 새로운 직원이 간단히 온라인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직무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적응하기 시작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IT 관련 사규 혹은 부서 소개는 신입사원들을 도와주는 비디오로서 아주 유용하죠. 당신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포털을 직원 디텍토리처럼 이용하여 각각의 새로운 직원에게 비디오를 통한 자기소개를 다른 직원에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직원간의 감정적인 결속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회사의 문화를 소개하며, 경영진들과의 신뢰와 인간적인 관계를 쌓는 동시에, 직무교육에 관련된 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합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기

당신은 직원들이 생각하고 있는 회사의 이미지가 대외적인 이미지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곳곳에 퍼져있는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와 조직 내부의 감정적인 결속을 강화 시킬 수 있는 기회들을 극대화 시켜야 합니다. 기존의 내부 공지 이메일을 비디오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비디오 안에 포함되어있는 분석툴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MAP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Marketing Automation Platform)를 이용하면 더욱 더 정확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도구들은 당신이 직원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맞춤형 컨텐츠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그들과의 소통을 더욱더 원활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