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가 2016년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비디오가 2016년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2016년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만한 글 하나를 소개합니다. 2015년 12월 Inc.에 실린 Alumnify CEO AJ Agrawal의 글 전문입니다.

비디오는 비즈니스의 트렌드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비디오 자체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이를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범위와 역할이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런 성장을 바탕으로 비디오는 마케터에게 전에 없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규모에 상관없이 동일한 영향을 미칩니다. 소비자들의 비디오 사랑은 유별납니다. 비디오는 향후 5년 내 온라인 트래픽의 80% 이상을 차지할 것이고 2016년에는 이 수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비디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향상된 기술과 효율적 콘텐츠 배포를 도와주는 플랫폼의 등장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비디오 콘텐츠 제작에 드는 비용이 줄어들었습니다.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비용을 지출하지 않고도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중소 기업들도 몇천달러의 예산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질 좋은 콘텐츠를 생산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디오의 효율성은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소규모 비즈니스에 맞는 비디오 제작을 지원하는 기업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실제 비디오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들 중 하나인 Virect는 기업들의 니즈와 예산에 맞는 비디오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정교한 타게팅이 가능합니다.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나의 광고를 제공하던 시대는 갔습니다. 비디오 광고를 지원하는 Facebook과 Twitter 그리고 검색엔진 결과 페이지에 비디오 광고를 지원하기 시작한 Google을 활용해 마케터들은 인구통계특성, 구매 행동, 선호도 등을 기반으로 좀 더 정교한 타게팅이 가능해졌습니다.

콘텐츠 소비에 있어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을뿐 아니라 8초 가량의 짧은 집중시간을 가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야하는 마케터들에게 이런 정교한 타게팅 기능의 등장은 구세주와도 같습니다. 잠재 고객들에게 좀 더 효율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끝없이 늘어나는 채널과 함께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요구는 2016년 타겟 광고의 중요성을 좀 더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타겟 광고를 가장 성공적으로 활용한 기업중 하나인 Dannon은 가장 먼저 페이스북의 LiveRail 플랫폼을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해 90% 이상의 타겟 소비자들에게 캠페인을 노출시켰습니다. (AdWeek)

짧은 형태의 비디오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예산을 필요로하는 긴 형태의 비디오를 제작하기 보다 1분 내외의 짧은 비디오를 제작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짧은 형태의 비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면 특정 소비자 집단에 좀 더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좀 더 자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짧은 비디오 트렌드는 중소형 기업들까지도 손쉽게 기업을 알릴수 있게 만들 뿐 아니라 과거 검색엔진이 그랬던것처럼 잠재고객에게 기업을 잘 노출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동화 솔루션 활용이 증가했습니다.

콘텐츠 포스팅에서부터 성과 측정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자동화할 수 있는 시스템의 도입으로 마케터들은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이 가능해졌고, 어쩌면 대행사 없이도 이 모든 마케팅 활동이 가능해 졌습니다. Facebook 캠페인을 자동화해주는 플랫폼 Ad Espresso와  비즈니스에 필요한 프리랜서를 구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UpWork 그리고 비디오 제작을 지원하는 Virect를 활용해 좀 더 손쉽고 효율적으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활용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모바일 활용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을뿐 아니라 모바일을 통한 비디오 시청 또한 모든 온라인 비디오 소비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디오 마케터는 TV 매체에 제한을 받지 않기때문에 모바일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소비자와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겠지만 더 많은 광고들이 TV에서 흔히 볼수 있는 가로로 긴 형태 혹은 핸드폰의 가로화면 형태를 지원하는 대신 세로형 동영상 광고를 제공할 것입니다.

비디오를 활용하기 시작한 지 꽤 오랜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에 이를 적용하는 것은 아직까지 수박 겉핥기 단계에 불과합니다. 비디오가 2016년 콘텐츠 마케팅의 대세가 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비디오 콘텐츠를 활용을 통해 경쟁에서 한발 더 앞서나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