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에 '스냅챗'이 미치는 영향

미국 대선에 '스냅챗'이 미치는 영향

스냅챗 소셜 비디오 시리즈: 잠재 고객을 구축하고 브랜드를 확장할 뿐 아니라 브랜드의 디지털 존재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스냅챗을 활용한 비디오 전략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2016년 미국 대선의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된 지금 많은 대선 전문가들은 현재 미국의 최대 노동계층이자 유권자의 36%를 차지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표심이 대선의 판도를 좌우할 것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차기대선의 열쇠를 쥐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의 71%가 사용하는 ‘스냅챗’은 차기 대선후보들에게 외면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사실 매 선거때마다 대선후보들은 젊은 유권자와의 소통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하지만 2016년 차기 대선 후보들은 ‘스냅챗’의 영향력을 그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해 유세에 스냅챗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힐러리 클린턴젭 부시와 같은 대선 후보들은 스냅챗의 라이브 기능을 활용해 1억명의 사용자들의 표심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선주자들은 스냅챗의 라이브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토론회나 유세 현장 주위에 디지털 경계를 지정해 현장에 직접 참석한 스냅챗 사용자들이 찍은 사진 혹은 비디오를 스냅챗으로 업로드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자들이 올린 영상과 사진들을 스냅챗 관리자가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어 제공하면 전세계 1억명의 스냅챗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현장을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스냅챗 사용자들은 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에서 열린 힐러리 클린턴의 첫 연설과 마이애미에서 열린 젭부시의 대선 출마 연설을 각각의 스냅챗 라이브 스토리 “Hello, Hillary 2016”“Campaign 2016”에서 실시간으로 지켜보았습니다. 두 대선 후보의 라이브 스토리 모두 수백만 스냅챗 사용자들을 끌어모은 성공적인 유세였습니다.

미국 시사 주간지 Time의 기사에서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랜드 폴’의 디지털 전략 책임자 빈센트 해리스는 많은 젊은 유권자들이 기존의 전통적인 형태의 뉴스로 정보를 접하기보다 스냅챗과 같은 플랫폼을 주요 정보 창구로 활용한다고 말하며 스냅챗을 통한 랜드 폴의 유세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진정한 승리를 누가 차지하게 될 지는 지켜보아야 할 문제지만 대선 캠페인 책임자들이 지속적으로 스냅챗을 활용해오고 있다는 것은 스냅챗이 젊음 유권자들 사이에서 무시할 수 없는 영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만약 대선 캠페인에서 스냅챗이 성공적인 역할을 한다면 브랜드 캠페인에도 스냅챗을 무한대로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가 스냅챗을 활용해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것은 서로에게 가치있는 상호작용을 제공합니다. 친숙한 라이브와 크라우드소싱으로 만들어진 콘텐츠는 브랜드 메시지를 타겟 시청자에게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멕시칸 패스트푸드 브랜드 '타코벨', 음악 방송 전문 채널 'MTV' 그리고 레스토랑 식사를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배달해주는 '그럽허브'는 스냅챗의 떠오르는 인기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럽허브는 스냅챗을 통해 인턴 채용 공고까지 공유했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스냅챗은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자들에게 콘텐츠를 전달하기에 더할나위 없는 플랫폼입니다. 스냅챗은 콘텐츠가 무대 뒤의 상황을 보여주는 비디오인지 대선 후보의 인터뷰인지 혹은 새로운 인턴을 찾는 채용 공고인지에 상관없이 어디에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스냅챗은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뿐 아니라 기능이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마케터가 활용할 수 있는 스냅챗 소셜 비디오 전략에 대한 내용은 다음 포스트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