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코브, 4K급 동영상 UHD 디스플레이 전송 위한 DivX HEVC 기술 라이선스

브라이트코브, 4K급 동영상 UHD 디스플레이 전송 위한 DivX HEVC 기술 라이선스

브라이트코브는 차세대 비디오 코덱인 DivX HEVC(High-Efficiency Video Encoding) 기술확보를 위해 로비 코퍼레이션(Rovi Corporation)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2014’에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브라이트코브는 이번 계약을 통해 4K급 동영상 UHD(Ultra HD) 디스플레이 전송 및 차세대 비디오 압축기술 표준의 시장 도입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CES2014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UHD 디스플레이의 경우, 원활한 동영상을 서비스를 위한 안정적 비디오 코덱 확보가 중요합니다. 특히 4K급 동영상의 경우 풀HD(Full HD) 4배에 달하는 선명한 화질을 위한 고용량 데이터 전송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압축 포맷인 HEVC는 기존 H.264 대비 두 배로 확장된 데이터 압축으로 비트레이트를 절반으로 낮춰도 뛰어난 화질이 유지되어 H.264/MPEG-4를 이을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4년 내에 클라우드 인코딩 솔루션 젠코더(Zencoder)에서 DivX HEVC를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 미디어 기업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제작 업계에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