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스크린 시청 행태가 미 대선 토론을 바꾸다.

듀얼스크린 시청 행태가 미 대선 토론을 바꾸다.

지난주에 발표된 Pew Research Center의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10명중 1명의 대선 토론 시청자가 생방송 토론을 보며 모바일 기기를 통해 관련 콘텐츠에 접속하여 ‘듀얼스크린’ 이용행태를 보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듀얼스크린’을 사용하는 미디어 소비 패턴은 특히 젊은 세대에서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40대 이하 미국인의 20%이상이 온라인에 접속해 대선 토론을 보며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토론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듀얼스크린 이용행태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어떻게 소비하는지에 관해 근본적인 변화를 암시하는 많은 리서치를 볼 때, 어쩌면 놀라운 일은 아닐 것 입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예로, 최근 Google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TV를 시청하면서 타블렛,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평균 3개의 다른 기기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발표 했습니다. 또한, Yahoo!와 Razorfish의 조사발표에 따르면 거의 80%의 소비자가 TV를 볼 때 모바일 기기를 동시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를 참고해볼 때, 올해 미국 대선에서 유권자를 공략하고, 자원봉사 모집하거나, 대선자금 모금을 위해 모바일 플랫폼에 더 많은 중점을 두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닐 것 입니다.

기업들이 이러한 트렌드를 바로 반영할 수 있도록 Brightcove는 최근 iPhone과 iPad로 HDTV비디오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리치 콘텐츠 앱 개발 툴인 App Cloud 듀얼스크린 솔루션을 발표했습니다. 이미 Discovery Networks International 같은 메이저 미디어기업은 방송 콘텐츠에 리치 듀얼스크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pp Cloud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타블렛의 동영상을 TV로 투영해 주는 형태의 서비스를 넘어서서, 듀얼스크린 앱들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새로운 더 큰 기회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회사, 학교, 쇼핑몰에서 마주치는 스크린들 처럼 TV는 점점 더 많이 모바일 기기와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세컨드 스크린이 되어 콘텐츠 서비스가 다양한 스크린을 아우르는 경험을 통해 제공될 것 입니다. 최근의 Mashable 기사를 참고하시면 Brightcove CEO인 Jeremy Allaire씨가 듀얼스크린의 거대한 잠재력과 이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자 행동 트렌드와 활용 사례를 제시합니다.

대선 토론과 TV companion app은 듀얼스크린이 가지는 매력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